General Conference 2020

교단
2020/2024년 「연합감리교회 결의안집」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결의안집의 새로운 내용 1: 모든 창조세계의 공동체

2024년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안집의 새로운 서두 부분인 “모든 창조 세계의 공동체”는 연합감리교회 개체교회와 다양한 집단이 기후변화를 완화하거나 인간 활동으로 인해 지구와 피조물이 입은 피해를 되돌리기 위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교단
2020/2024년 판 「연합감리교회 장정」, 연합감리교 출판부.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0/2024 장정 어떻게 바뀌었나? 1 부 개체교회, 연회, 총회 기관

지난 2024년 4월 23일에서 5월 3일 열린 연합감리교 총회에서 의결하고 변경한 장정의 내용을 살펴보는 시리즈로 이글은 제1부로 개체교회, 연회, 총회 기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교단
트레이시 S. 말론(Tracy S. Malone) 감독이 2024년 4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 입법회의에서 ‘전세계지역화(Worldwide Regionalization)’ 청원안에 대한 투표 결과를 읽고 있다. 연합감리교 총감독회(The Council of Bishops)는 11월 5일, 연회 평신도와 목회자 대의원들이 투표를 통해 이 개헌안을 비준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폴 제프리(Paul Jeffrey), 연합감리교뉴스.

전세계지역화(Worldwide Regionalization) 법안 비준되다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 연회 대의원들이 교단의 각 지역이 동등한 지위를 갖도록 하는 헌법 개정안을 비준했다.
인간의 성(性)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위스콘신주 매디슨 다운타운에 소재한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화해사역네트워크 집회 폐회 예배에서 마운틴스카이 연회 크리스틴 스톤킹(Kristin Stoneking) 감독이 축도를 하고 있다. 사진, 조시 커첸스, 연합감리교뉴스.

성소수자 화해사역, '미지의' 새 시대를 향한 분별에 나서다

연합감리교회 화해사역네트워크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집회를 갖고, 지난해 총회에서 통과된 성소수자 차별 및 안수 금지 해제를 축하하고, 앞으로 교회 재건과 정의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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